'KBO의 새 역사' 박성한 19연속 안타
2026. 04. 21. KBO 5경기 리뷰
주요 기록: 김민혁 연장 11회 끝내기 솔로 홈런
마법사들이 연장 혈투 끝에 포효했습니다. 팽팽한 살얼음판 승부가 펼쳐지던 연장 11회, 김민혁이 극적인 끝내기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KIA의 덜미를 잡고 6-5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불펜 싸움으로 번진 경기에서 단 한 번의 슬러거 본능이 팀을 승리로 이끈 명승부였습니다.
선발 대결: 웨스 벤자민(두산) vs 나균안(롯데) | 주요 기록: 정수빈 3점 홈런 포함 4타점
웨스 벤자민의 역투가 마운드를 지키는 사이, 타석에서는 정수빈이 독무대를 펼치며 두산의 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정수빈은 승부에 쐐기를 박는 9회 3점 홈런(스리런)을 포함해 혼자 4타점을 쓸어 담는 엄청난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롯데는 또다시 연패의 늪(4연패)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며 투타 밸런스에 짙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선발: 송승기(LG) | 주요 기록: 유영찬(LG) 10세이브 달성
한 점 차, 숨 막히는 타격전의 승자는 뒷심이 강한 LG였습니다. 2연승을 달린 LG는 선발 송승기가 안정적으로 마운드를 지켜주었고, 흔들리는 불펜 속에서도 9회 등판한 마무리 유영찬이 시즌 10세이브 고지를 밟으며 팀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승: 키움 불펜 릴레이 | 패: 김영규
창원 NC 원정에서 거둔 값진 신승. 키움의 영건들이 마운드를 꽁꽁 틀어막으며 짜릿한 1점 차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화려한 타격전은 아니었지만, 내야진의 견고한 수비와 꼭 필요한 순간에 나온 작전 야구가 빛을 발했습니다. 끈끈한 승리 공식을 회복하고 있는 키움의 저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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