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부상자들이 하나둘씩 복귀를 앞두면서 로스터 이동이 임박했습니다. 가장 먼저 돌아오는 선수는 재활 경기를 시작한 키케 에르난데스이며, 무키 베츠의 복귀도 머지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미국 현지 매체들은 김혜성 선수의 마이너리그 강등 가능성을 일축하며, 오히려 산티아고 에스피날 선수가 방출 1순위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엇갈린 개막 로스터의 희비김혜성 선수는 시범경기 내내 안타를 터뜨리며 뛰어난 타격감을 자랑했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결정에 따라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해야 했습니다. 반면, 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에 합류한 산티아고 에스피날은 시범경기 19경기에서 무려 17안타 2홈런 13타점, 타율 0.378, OPS 1.059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