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MVP 코디 폰세, 5년 만의 토론토 MLB 복귀전서 '충격 부상' 강판
지난 2025시즌 한화 이글스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며 KBO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했던 에이스 코디 폰세(31·토론토 블루제이스)가 5년 만에 치른 메이저리그 선발 등판에서 안타까운 부상으로 조기 교체되었습니다.
2⅓이닝 1실점 3K... 위력적인 투구 내용
| 이닝 |
피안타 / 볼넷 |
탈삼진 |
결과 |
| 2.1 |
1 / 1 |
3 |
1실점 (부상교체) |
* 무난하게 5이닝 이상을 책임질 수 있는 훌륭한 탈삼진 페이스였습니다.
카트에 실려나간 에이스, 부상 심각도는?
- 하체 부상 의심: 3회 1사 상황 투구 후 다리 불편함 호소. 스스로 걷지 못하고 의료용 카트 이용.
- 햄스트링 혹은 종아리: 투구에 직접 관여하는 어깨나 팔꿈치가 아니라는 점은 유일한 위안이나, 투구 밸런스에 직결되는 하체 부상 발병.
- 토론토 비상: 토론토 팬 커뮤니티에서는 하위 선발 로테이션 붕괴 우려와 더불어 당분간 IL(부상자 임시 명단) 등재를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
2025시즌 한화 돌풍의 주역, 메이저리그에서도 굳건하길!
지난해 한화 이글스 팬들에게 잊지 못할 한국시리즈 진출의 감동을 선물하며 KBO 최고 투수로 우뚝 섰던 폰세 선수. 비록 복귀전에서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왔지만, 그의 위력적인 구위만큼은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도 여전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코디 폰세 선수가 부디 가벼운 경련으로 곧바로 건강하게 복귀하여 KBO를 휩쓸었던 구위를 다시금 메이저리그 그라운드에서 마음껏 뿌려주기를 응원합니다.
"한화의 2025년을 만들었던 영웅 코디 폰세 쾌유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