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BC] 경기분석 (프리뷰,리뷰)

[WBC 2026 리뷰] 류지현호, 체코 격파! 17년 징크스 깨고 마이애미행 청신호!

Today KBO 2026. 3. 5. 23:05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026 WBC 1라운드 C조 첫 경기에서 체코를 11-4로 완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17년 동안 이어진 1차전 징크스를 완벽하게 깨뜨린 것은 물론, 화끈한 타선 폭발로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문보경의 그랜드슬램을 시작으로 위트컴의 연타석 홈런, 존스의 쐐기포까지 터지며 도쿄돔을 뜨겁게 달궜다.

 

문보경의 만루포, 초반 기선 제압

 

1회초, 대한민국은 김도영, 안현민, 이정후의 연속 출루로 1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여기서 5번 타자 문보경이 체코 선발 다니엘 파디삭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월 그랜드슬램을 터뜨리며 단숨에 4-0 리드를 잡았다. 문보경의 호쾌한 한 방은 체코 선발을 조기 강판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위트컴 연타석 홈런 & 존스의 쐐기포

 

3회말, '한국계 빅리거' 셰이 위트컴이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5회초 체코의 3점 홈런으로 추격당하는 듯했으나, 5회말 위트컴이 다시 한번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작렬시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8회말에는 저마이 존스까지 솔로 홈런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소형준 호투, 불펜진 안정적 운영

 

선발 투수 소형준은 3이닝 동안 4피안타 무실점으로 체코 타선을 봉쇄하며 제 몫을 다했다. 뒤이어 등판한 노경은 역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5회 등판한 정우주가 3점 홈런을 허용하며 잠시 흔들렸지만, 박영현, 조병현, 김영규가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책임지며 리드를 지켜냈다. 9회 유영찬이 1실점 했으나, 승패에는 지장이 없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7년 만에 1차전 승리를 거머쥐며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다음 상대는 숙명의 라이벌 일본. 화끈한 타격감을 이어가 일본과의 경기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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